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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시대가 개막하면서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실정이다. 특히나 위례 신도시, 광교 신도시, 마곡지구, 동탄2신도시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신도시를 중심으로 현재 활발한 상가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광교신도시의 경우 상업지 비율이 1%대로 그 희소성이 높을뿐더러 광교법조타운 착공까지 더해져 풍부한 유입인구 및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특히 수원고법, 수원고검이 확정되어 광교법조타운 일대는 자족성이 한층 강화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은 이미 고법이 설치된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와 더불어 광역시급의 위상을 얻었으며, 지역의 열악한 법률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등 지역경제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등법원에서는 관내 5개 지방법원은 물론 수원, 인천, 의정부, 춘천지방법원까지 모두 9개 법원의 항소사건을 맡고 있다. 이 중 수원지방법원에서 올라간 항소심사건은 지난해 기준 3천700여건이나 된다. 서울고법 항소심사건(연간 2만5천여건) 5건 중 1건은 수원지방법원에서 넘어간 사건인 셈이다. 수원고법이 설치되면 연간 4천여건의 항소심 사건을 다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4개 법조기관이 들어서게 될 광교법조타운의 경우 근무인원만 업계추산 8천여명 유동인구는 20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 광교신도시는 법조타운 정문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거래량 및 상가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그 중 법조타운 앞 진입로 근린상권에 자리하고 있는 신축상가 ‘탑프라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지면적 1345㎡, 연면적 5223㎡규모로 지하2~지상 4층 중 1층 13실, 2층7실, 3층6실, 4층6실 등 총 32실로 구성돼 있는 ‘탑프라자’는 광교법조타운과 더불어 맞은 편의 2,289세대 대단지, 주변 6,000여세대의 아파트까지 배후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있어 입주즉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1층 전후면이 테라스형으로 설계, 실내공간이 외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동선이 편리하고 공간
게다가 상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있어 상가 통로를 통해 법조타운 정문이 바로 연결되므로 훌륭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상가대비 낮은 분양가를 자랑해 입지와 가격 등 여러 조건을 두루 만족시키고 있다.
분양문의 031)261-850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