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한달만에 처음으로 병원 밖에서 가족간에 전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오늘 새로 확정된 환자 3명중 한명인데 의심되는 가족간 전파 사례가 더 있습니다. 집중 점검합니다.
낮술 한잔 걸친 음주운전. 결국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한 트럭 운전사의 죽음의 음주운전. 한 가정이 파괴됐습니다.
그 실상을 공개합니다.
뉴스코멘테이터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메르스대책 본부장, 최은미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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