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자 가족들 중 차성민 대표와 피랍자 제창희씨 어머니 이채복씨는 이란 대사관에 들어가 자한박쉬 모자파리 이란 대사와 면담했습니다.
30여분만에 이란 대사와의 면담을 마치고 나온 차 대표는 이란 대사가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란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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