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T&G가 기업사냥꾼 칼아이칸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했던 일반 이사와 감사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방식이 앞으로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상장사의 이사와 감사위원을 분리해 선출하지 못하고 일괄
법무부 관계자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80여곳 중 50여곳이 이미 이사·감사 일괄 선출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현실을 개정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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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T&G가 기업사냥꾼 칼아이칸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했던 일반 이사와 감사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방식이 앞으로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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