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고객의 정기예금을 가로챈 혐의 모 은행 전 과장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4년 8월부
검찰은 피해액이 크고 1차례에 걸친 것이 아니고 3년에 걸쳐 장기간 돈을 가로챈 것으로 확인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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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고객의 정기예금을 가로챈 혐의 모 은행 전 과장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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