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3명은 상사나 절친한 동료를 따라 직장을 옮기는 '모방 이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천5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
하지만 상사 따라 이직했던 직장인 21%만이, 그리고 동료와 함께 기존 회사를 떠났던 직장인은 13%만이 옮긴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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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3명은 상사나 절친한 동료를 따라 직장을 옮기는 '모방 이직'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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