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십여 억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1일 상품권을 싸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피해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9만 5천 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8만 5천 원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서 '상품권을 싸게 판다'고 속여 십여 억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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