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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리학상 수상자로 일본의 가츠다 다카기와 캐나다와 아서 맥도널드가 선정됐습니다.
6일 'MBN 뉴스8 클로징'에서는 이와 관련해 노벨상 관련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시청자는 "어제는 중국·일본·미국 학자가 노벨 의학상을, 오늘은 일본·캐나다 학자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며 "우리는 언제쯤 기초학문으로 노
김주하 앵커는 이에 대해 "일본에 이어 중국의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부럽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원 앵커는 중국 학자가 '개똥쑥'으로 노벨 의학상을 받은 것을 예로 들며 "우리 것이 세계에서 가장 좋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김 앵커의 말에 동조의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