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와 천식으로 고생하는 학생을 위한 친환경학교가 세워집니다.
전북도교육청은 아토피 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위해 친환경학교를 설치해 내년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토피' 학교는 방학 때 전국적에서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해 1개월에서 3개월 과정의 치료와 교과교육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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