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판다의 치명적 매력
중국이 우리에게 준다는 귀여운 판다, 감사히 받긴 하는데 부담은 좀 되네요. 과거 북한에 5마리나 갔던 혈맹의 상징, 이 판다를 주고 나선 중국, 반드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실리를 챙겼다는데 판다 동물외교 취재했습니다.
2) '감히 겁도 없이'
새벽에 이천 번화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30대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난투극이길래…내막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3) '외롭지 않아'
배우 양금석 씨, 조민수씨. 50대인 이분들, 놀랍게도 아직 싱글입니다. 은막에서든 브라운관에서든 대중의 영원한 연인이길 바라는 싱글 라이프 스타들.
11월2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