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형제만큼 가까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부친상 당한 유승민 의원에게 그때 박대통령 위해 참 열심히 했는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습니다. 대구에선 내가 진짜 박대통령 사람이라고 현 정부 중책 맡은 사람들 모조리 총선 앞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2) '깜빡'하다 큰 일
서울 하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보니 80대 할머니가 기밥솥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놨다 번진 거였습니다.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번질 뻔 했습니다. 깜빡깜빡하신다는 노인 분들의 말 못할 고민 짚어보겠습니다.
3) 외계인 스펙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둥이 엄마 정승연판사씨의 지구상에 있지 않을 것 같은 화려한 학력과 재능이 화제입니다. 반면 기구한 운명의 연예인 계은숙씨 사연도 들여다보겠습니다.
11월 10일 뉴스앤이슈 곧 시작합니다.
저는 잠시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