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충북지사는 mbn 뉴스현장에 출연해 지금까지 61개 기업과 직접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정 지사는 현재까지 양해각서를 체결한 61개 기업에 공무원을 1:1로 배치해 회사가 완전히 정상 가동될 때까지 밀착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지사는 또 하이닉스 청주공장 유치로 신규 고용창출이 8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생산 유발효과도 매우 클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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