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초등학생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이준식 부총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이 22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소재가 불분명한 13명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교육부는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관리 매뉴얼을 올해 1학기 전까지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에서 초등학생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긴급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이준식 부총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이 22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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