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난민촌 방불?
‘최강 한파’와 폭설까지 이어진 지난 주말! 제주공항에는 폭설로 인한 비행기 운항 중단으로 무려 명의 관광객들 발이 묶였고, 충북 제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는 소 턱에 고드름까지 달렸다고 합니다. 매서운 한파가 닥쳐온 아비규환의 2박 3일! 잠시 후에 보도합니다.
2) 너도나도 'DJ 마케팅'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문재인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교수를 더불어민주당에 영입하고, 안철수 의원은 이희호 여사를 방문하며, 모두가 김 전 대통령을 외치고 있습니다.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DJ 쟁탈전’이 시작된 걸까요?
3) 바빠진 '여사'…라이벌
오늘 연예 코너에서는 이유 있는 ‘대세 라인’으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라미란씨, 상대 팬들과의 신경전 비화 등 과거 라이벌로 임예진씨를 꼽은 배우, 당대 하이틴 스타 김보연씨의 사연 들어봅니다.
1월 25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