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메시지' 강한 책사
김종인 위원장 위력이 있네요. 문재인 대표 약속대로 내일 사퇴하고 친노도 노영민 의원도 보내면서 숨직이고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천정배 의원과 잘될까요? 원조 친노 김병준 전 참여정부 정책실장 모셔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2) '약손' 아닌 '나쁜 손'
경로당 어르신들 찾아다니면서 안마해드리는 척 하고 금품을 훔쳐간 20대가 붙잡혔습니다. 그동안 간음하지 말라 설교해왔을텐데 女 신도의 강박증을 없애주겠다고 십 여 차례 몹쓸 짓한 목사의 실태 보도합니다.
3) 트로트 여신들
가수 장윤정 씨가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를 수입 1위로 올려놓은 사연이 공개됐네요. 또 사랑의 배터리로 장윤정 뒤를 잇고 있는 홍진영씨 박사학위 딴 사연 들어봅니다.
1월 26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