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거액을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300여 명에게 모두 16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강남구 역삼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투자금을 내면 3개월 만에 원금의 20% 이상 수익을 내줄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모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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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거액을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300여 명에게 모두 16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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