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승 센터 공영 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의 해상도가 낮고 사각지대도 많아 이용자 안전을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대형 공영주차장 37곳의 방범용 CCTV 1천131대를 조사한 결과 91%의 해상도가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대부분 권장 기준인 100만 화소에 크게 못 미치는 41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주차장 이용자나 차량 번호판을 식별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환승 센터 공영 주차장 등에 설치된 CCTV의 해상도가 낮고 사각지대도 많아 이용자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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