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발생빈도가 높고 입원 환자 수가 많은 11대 암을 꼽아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암 질환별 입원일수와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드는 암 수술은 췌장암을 1천156만원, 다음이 식도암 1천83만원 등의 순이었고, 입원기간이 가장 긴 암 수술도 췌장암 수술로 34일, 식도암 29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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