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15. 10. 3. ‘뉴스8’ 프로그램에서 「“사진만 보고 죽은 동물과 대화”…청소년 멘토까지」 라는 제목으로, 해당 보도영상의 제보자에게 엉터리 상담을 하였던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위 보도영상의 제보자에게 상담을 하였던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와 성남시청소년재단으로부터 청소년 진로멘토로 위촉된 이 모 씨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본 방송은 2015. 10. 3. ‘뉴스8’ 프로그램에서 「“사진만 보고 죽은 동물과 대화”…청소년 멘토까지」 라는 제목으로, 해당 보도영상의 제보자에게 엉터리 상담을 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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