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알선 대가, 4천만원 챙긴 노조간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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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
대구 동부경찰서는 8일 취업 알선을 대가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배임수재)로 A(42)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민주노총 건설노조연맹 대구경북 크레인지부 조직부장으로
경찰은 "연맹 소속 조합원이 아닌 사람 채용을 알선한 뒤 돈을 받았고 민주노총이 A씨를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취업 알선 대가, 4천만원 챙긴 노조간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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