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의 '종이 승차권'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1회용 종이 승차권은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 이후 33년동안 사용돼 왔지만 보통권의 경우 이용률
서울시 관계자는 "종이 승차권 가운데 노인이나 장애인 등에 대한 우대권이 80% 이상으로, 일반인들의 이용률은 극히 적다"며 "종이 승차권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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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의 '종이 승차권'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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