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24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 주차장에서 휴게소 환경미화원 김모(66)씨가 25t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씨는 청소를 위해 주차장을 걸어서 지나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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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24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기흥휴게소 주차장에서 휴게소 환경미화원 김모(66)씨가 25t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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