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정유라 씨는 말을 타기 싫다는데 최순실 씨는 왜 그렇게 나라를 흔들면서까지 말을 태웠을까요? 엄마의 과도한 말 사랑, 인터뷰 속에서 비밀을 찾았습니다.
할복·악성 종양, 새누리당 구원투수로 간 인명진 위원장이 친박계와 벼랑 끝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친박계 의원들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합니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전격 출연했습니다. 김정은 일가 김여정과 리설주의 말 못할 속사정을 공개했습니다.
1월 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