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덕성학원의 김목민 전 이사장이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김 전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이사장은
김 전 이사장은 개인차 주유 비와 철도승차권, 상품권 등을 구매할 때도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도형 기자 / nobangsim@mbn.co.kr ]
덕성여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덕성학원의 김목민 전 이사장이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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