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후보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상대로 한 비방성 발언 등으로 한나라당이나 이 후보 지지자 등으로부터 여러 건의 고소ㆍ고발을 받은 상태입니다.
검찰은 신당 측 당직자 4~5명에게도 소환을 통보하는 등 총선을 앞두고 사건을 가급적 빨리 마무리짓기로 하고 고소ㆍ고발에 얽힌 정치권 관계자 등을 본격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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