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연합뉴스 |
22일 오전 7시 30분께 발생한 송파구 풍납동의 원룸 화재 현장에서 20대 남녀가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출
화재가 발생한 원룸은 B씨의 집으로, 집 안에서는 시너로 추정되는 인화물질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집에서 두 사람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 사진=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