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진실이 모습을 드러냈다던데 검찰은 과연 영장을 청구할까요? 김수남 총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탄핵소추위원이었던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연결돼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되면 노무현 정권 2기, 뇌물 정권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홍준표 지사, 이 여세를 몰아 후보 합치자 바른정당과 합치자 김무성 전 대표와 만났다고 합니다.
호남 경선 투표 첫날 새벽 안희정 지사가 문재인 전 대표 정 떨어진다며 거센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금 전북에서도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걸까요.
3월 22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