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어린이날에도 사전투표 열기는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천만이 목적인데요. 대선주자들, 손자같은 어린이들에게 구애하느라 오늘 진땀 뺐습니다. 동정 취재했습니다.
유승민 후보 딸 유담 씨를 성희롱한 혐의로 30대 피의자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승민 후보, 딸 때문에 마음고생 하던데요. 홍준표 후보에 대해선 한 표도 주어선 안 된다고 일갈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막판 겸손으로 선대위를 다잡았습니다. 태백산맥 넘은 홍준표 후보, 뚜벅이 유세 이틀째인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된다면 한미동맹 깨지거나 실수에 광화문광장이 뒤집어질거라고 막판 총공세에 들어갔습니다. 부동층 다잡기 위한 후보들 유세 따라가봤습니다.
5월 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