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가 고관절 통증의 악재 속에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정상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김연아
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출국장에 들어선 김연아는 인터뷰에서 우승보다는 실수 없이 깨끗하게 연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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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김연아가 고관절 통증의 악재 속에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정상 도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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