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일명 문준용 조작 의혹 이유미 씨는 안철수 전 대표뿐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 행사에서도 여러 번 등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아직 침묵 중입니다. 뿌리째 흔들리는 국민의당 이 시각 상황 알아봅니다.
홍준표 전 지사가 기생정당으로 부른 바른정당 입당 타진했다는 주장이 여진을 낳고 있습니다. 바퀴벌레 이어 “박근혜 치마폭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집중 보도합니다.
이런 시어머니가 있습니다. 독한 며느리에 매번 당하죠. 송옥숙 씨 공감 연기 뒷이야기 취재했습니다. 반면 내 재산 손대지 말라, 자녀들에게 엄포를 내린 강한 어머니 박미선 씨 사연도 전합니다.
6월 27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