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배우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해 화제입니다.
13일 문 대통령은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상영에 관객으로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영화 관람은 취임 뒤 첫 번째로 이뤄진 국내 문화행사 관람이기도 합니다.
'택시운전사'는
한편 지난 12일 '택시운전사'는 전국 70만 665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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