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귀순 병사는 북한의 어디 소속이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속속 나오는 가운데, 탈북 당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피격당한 북한 군인을 직접 구조한 우리 군 JSA 경비대대 소속 육군 중사가 유엔군 사령관 표창을 받은 가운데 북한의 40명가량의 JSA 경비병력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SA 경비부대 지휘관 등 북한 간부들 역시 문책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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