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의 고의적·조직적 고객정보 불법이용 사건이 공개된 가운데 한 변호사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위한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따르면 유철민 변호사는 '하나로텔레콤 정보유출 피해자 소송 모임'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카페는 개설 4시간만에 40여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가입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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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의 고의적·조직적 고객정보 불법이용 사건이 공개된 가운데 한 변호사가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위한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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