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영암 시종의 닭 사육농장과 함평 월야의 오리농장 등 AI 의심지역 4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I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조사 결과 폐사 원인이 AI가 아닌 대장균과 살모넬라, 바
한편 어제(22일) 나주시 3개 농장에서 AI가 음성으로 판정됐고, 지난 20일 이후 나흘동안 AI 의심신고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집계돼 AI 확산이 진정국면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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