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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 씨의 2017년 새해 소망은 건강이었다.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늘 피로했고 잔병치레가 많아서 새해에는 건강을 챙기자는 다짐을 한 것이다. 건강증진을 위해 A 씨는 헬스장을 끊거나 건강보조제를 사기보다는 매트리스를 바꿨다. 매트리스를 바꿨더니 한결 몸이 가벼워졌다는 직장동료의 조언을 따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새해소망 중 하나는 건강이다. 100세 시대라는 트렌드에 맞게 남녀노소 모두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면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좋은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것으로 건강증진의 효과를 보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사무직이 대다수인 우리나라의 경우 척추 기립근, 좌골신경 등에 무리를 주는 자세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자세들의 문제로 인해 척추건강에 적신호가 뜬 경우가 많다. 최근 통증의학과나 도수치료 같은 디스크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들이 일반화되는 추세도 척추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매트리스이다. 씰리매트리스나 템퍼매트리스와 같이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 소재로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매트리스들은 자는 동안 척추가 무리하지 않도록 돕고 잦은 뒤척임에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다. 다만 문제는 이러한 매트리스들의 경우 상당히 고가라는 점이다.
템퍼페딕과 씰리매트리스 등 수입 매트리스, 가구 등을 직수입해 판매 중인 오렌지슬립은 연말을 맞아 템퍼씰리매트리스에 대해 45%에서 최대 73%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에 매트리스를 구매하고 SNS에 후기를 남기면 20만원을 PAY-BACK 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라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평소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고급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렌지슬립은 매트리스의 경우 다른 가구보다 사용감에 대한 고객의 욕구가 크다는 점을 감안하여 하남, 천안아산가구단지, 수원 동탄가구단지
다가오는 새해 소망이 건강 지키기라면 비싼 헬스장 이용권 대신에 올해는 날 위해 좋은 매트리스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새해 출근길이 더욱 가뿐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