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민가로의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 40분께 울산시 북구 시례동 인근 야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30
다만 산불이 주변 민가나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은 막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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