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은 임원 6명이 승진한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일 단행했다.
회사는 국내외 영업 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6명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 조치에 따라 최항석 국내영업 사장이 부회장에 올랐다. 또한 이기룡 국내영업 총괄전무는 부사장으로 김미자, 최보윤 상품기획 이사도 각 상무
메디힐은 국내,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붙이는 화장품' 분야 1위를 목표로 올해 소비자 맞춤 화장품을 지속·개발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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