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2시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현재 소방차 27대와 인력 160여명이 4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비닐 등 폐기물이 많아 아직 불길을 잡지 못했다"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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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폐기물 처리시설 불 (영천=연합뉴스) 2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연기가 주변에 퍼지고 있다. 2018.2.2 [독자 제공=연합뉴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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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폐기물 처리시설 불 (영천=연합뉴스) 2일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연기가 주변에 퍼지고 있다. 2018.2.2 [독자 제공=연합뉴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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