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 가면 뭐가 있을지, 내막을 들쳐보겠습니다. 안철수 대표, 박원순 시장과 다시 붙을지 소속당명이 확정됐습니다.
내곡동 자택 앞에 장미 670송이에 케익까지 박전 대통령 시끌벅적한 생일상이 차려졌습니다. 국가 안보도 바쁜 군인들이 몸캠에 휘둘려 정보 뺏겼다는데요.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하루 종일 인터넷을 달군 한 배우 부인의 필리핀 성폭행 미수 사건. 그리고 아내를 떠나보낸 뒤 2주 만에 심경을 고백한 송해 씨 사연 전해드립니다.
2월 2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