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가을 약속에 이어 오늘 김영철의 사과까지 북한이 파격의 연속입니다. 4월 바쁠거라는데 다음 카드는 뭘까요?
올드보이 귀환이라 하니 자유한국당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750만 노인 모독"이라는데, 오늘 추대된 이인제 전 지사까지 당사자 이야기들어보겠습니다.
짠돌이 캐릭터로 25년 만의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 씨 성추문이 터져나와 타격이 예상됩니다. 故 최진영 씨 기일을 계기로 생전 가수에 도전했던 숨겨진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4월 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