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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플랫폼 ㈜더하이원크라우드펀딩(대표 이철규)은 P2P 전문 기업 ㈜오리펀드(대표 조성환)를 인수합병(M&A)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설립 11개월 만에 매출 308억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한 더하이원크라우드펀딩은 P2P기업으로서 안정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리펀드와 전략적 인수합병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인데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이철
한편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P2P전문 기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저축은행 인수를 하는 것을 목표 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