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정상회담 이틀 앞두고 문 대통령이 경내를 돌아보는 모습과 조용한 북한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180도 달라진 평가 전해드립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그러나 검소하고 겸손하게 키웠다 조현아 조현민 자매를 길러낸 조양호 부부 교육법과 일화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품을 위해선 이렇게 혹독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19살 동거녀 인정해주세요. 우리 눈에 익숙한 중화권 남자 배우들의 과감한 선언 전해드립니다.
4월 25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