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평양냉면을 언급하면서 평양냉면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옥류관 평양냉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북한 대표 음식인 북측에서 직접 준비하여 이번 남북정상회담 저녁 만찬 메뉴로 제공됐습니다.
이 평양냉면은
특히 유명가수 레드벨벳, 백지영, 서현 등이 옥류관 평양냉면의 맛을 극찬해 옥류관 평양냉면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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