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해임을 반대하는 지지성명을 낸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충식 해남군수는 해남에서 20여년 간 사업을 한 정 장관과 함께
박우량 신안군수와 박병종 고흥군수 등 다른 지자체장들도 지역 축산농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지지를 철회하거나 사과하는 등 곤욕을 치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해임을 반대하는 지지성명을 낸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