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봉하마을'…모자·자전거 그대로
故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이 오늘(23일) 오후 2시 경남 진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립니다.
노 전 대통령의 사저인 봉하마을은 지난 1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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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사진=MBN |
노 전 대통령이 대선 때부터 당선인 시절 탔던, 퇴임 후 애용하던 자동차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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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사진=MBN |
집안에 걸려있는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의 우공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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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사진=MBN |
'사람 사는 세상'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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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사진=MBN |
노 전 대통령이 즐겨 쓰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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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사진=MBN |
노 전 대통령 내외가 식사하던 식기
봉하마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명절, 노 전 대통령의 기일을 빼고는 상시 방문객들에게 공개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