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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 사진=119특수구조단 제공 |
어제(8일) 오후 1시 1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일명 '탱크바위'를 오르던 64살 등산객 전모씨가 안전설비 파손으로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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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도봉산 산악구조대 요원 4명은 전 씨 왼쪽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것을 확인하고 부목과 드레싱 등 처치를 한 다음 헬기를 이용해 전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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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 사진=119특수구조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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