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단속을 놓고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온 고양시가 오는 8월부터 저소득층 138명을 포함해 노점상 168명에게 합
이들 노점상은 시에서 디자인한 가판대를 300에서 500만원에 구입해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일 10시간 가량 영업할 수 있게 됩니다.
고양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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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단속을 놓고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온 고양시가 오는 8월부터 저소득층 138명을 포함해 노점상 168명에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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