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정부가 비리 의혹이 적발된 사립 유치원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거론됐던 한 유치원 원장이 오열하며 사과했는데 후속보도 전해드립니다.
불친절하다며 PC방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피의자에 대해서 '감형 안된다' 청원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사건 논란이 더 있습니다. 짚어봅니다.
소길댁 이효리 씨가 주소를 바꾼 걸까요? 변신한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가수 최백호 씨가 후배들을 위해 특별하게 지하에서 꾸미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10월 1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