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광우병위험 쇠고기수입과 공공부문 민영화 등의 문제는 노동자의 권익을 심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이에 반대하는 총파업은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은 또 금속노조가 오늘(8일)과 모레(10일) 이틀간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는데 이어, 오는 11일에는 민노총 전 간부가 서울에서 '총파업 고소고발과 공안탄압 규탄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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