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남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고, 일부 강북(노원구 도봉국 강북구) 지역의 상승폭도 둔화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2. 시중에는 강남 아파트는 여전히 불패라는 믿음이 강하다. 내리더라도 일시적 하락에 그칠 것이며 재상승을 기대한 전문가들도 많다. 어떻게 보는가?
3. 강남집 값이 하락하면 강북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른바 '노도강'의 상승세는 지속될 수 있을까?
4.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실행 전략은? 조금 빠지면 매수해도 되나? 아니면 충분히 기다렸다가 매수해야 하나?